번호 | 후기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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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a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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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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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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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h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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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f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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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반주 연습하신다고 샀는데 크고 보기 좋아요. 워낙 성가가 많아서 얇은 종이로 되어있어 연필로만 표기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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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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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y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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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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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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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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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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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시집을 구입해 보았어요. 젊은시절 정호승시인의 시 참 좋아했는데. 친구에게 선물하려고 두권 구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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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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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신부님 축성을 받지 못하여 개봉을 못했는데 나무로 만든 묵주가 못쓰게 되어 새로 구입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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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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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분의 음악을 좋아해서 이런 책도있구나 해서 얼른 구입했어요. 현재 다른 책을 읽는중이라 아직 못읽고 있는데 잘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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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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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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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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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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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자비의 기도를 드리며 성녀에 대해서도 알고자 구매했습니다. 엄청난 신심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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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ad**** |
1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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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ad**** |
1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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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a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