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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바오로서원 _ 가톨릭 인터넷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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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후기


          상품후기
          번호 후기 작성자
          57
          전임 교황님의 유래 없는 사임과 이름, 출신 모든 것이 생소하기만 한 새 교황 프란치스코. 모든 것이 낯설기만 하지만, 움직임으로써 하느님을 증...
          김*득
          56
          교황 '프란치스코' 이전의 '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리오'의 삶을 알고 가난을 통해서 교회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려 하시는 그분에게 희망을 걸게 되...
          박*태
          55
          happ***
          54
          가볍고 크기도작아 가지고다니기 좋읍니다
          stel***
          53
          했는데 가졌다는 기쁨이 있었습니다. 궁금할 때 열심히 찾아 보겠습니다.
          jms0***
          52
          jms0***
          51
          예쁩니다. 그림만 보고 아무생각없이 주문했는데 다섯 장이어서 깜짝 놀랐었습니다. 감사한 분께 아름다운 카드와 함께 선물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jms0***
          50
          속으론 더 주시면 좋겠다 했는데 한 장이였지만 감사합니다. 그 의미도 새롭게 와닿아 주님께 감사드렸습니다.^^
          jms0***
          49
          교리교사로써 학생들에게 혹시나 도움이 될까해서 샀는데 내용이.. 신부님들이 보셔야 하는내용인듯해요 ㅎㅎㅎㅎㅎ
          o0eu***
          48
          보내주신 노트와 연옥영혼의 기도문 그리고 1봉의 감잎차에 마음이 따뜻해 졌습니다. 수사님의 정성어린 + 하늘사랑 편지속에 숨겨져 있던 감잎차~~...
          김*라
          47
          4년전 성당 성물판매소에서 들려오던 고운소리에 반해 아직까지도 운전하면서 마음의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얼마전 , 친구에게 힘들다는 얘길 듣고 ...
          kang***
          46
          저는 사말의 노래책을 18년전에 견진 대모님으로부터 전해받아 읽게 되었는데 정말 충격 그 자체였읍니다 정말 우리의 장례식에 갔을때 슬퍼하는 모습...
          전*나
          45
          너무 이쁘고 좋아요
          kaoy***
          44
          매년마다 다이어리를 구입하여 이곳에 일기를 쓰고 있어요. 해마다 예쁜 색상들이 선보여져 어떤 색상으로 할까 고민하였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네요. ...
          aga1***
          43
          우리에게 몸으로 오시는 주님과 하나되기 위하여 자주 미사와 영성체를 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너무 좋아요.^^
          aga1***
          42
          사진하고 실제하고 다소 차이가 있는것 같네요.. 사진에 보이는 매끈하고 둥근 알하곤 좀 다른 약간 각이 있는 알이고. 색 배합도 사진에 나와있는...
          your***
          41
          하느님과 나와의 시간, 만남의 깊이를 생각할 수 있는 제가 알지 못하는 것들을 많이 깨닫게 해 주었던 좋은 책이었습니다.
          clou***
          40
          본당 회장님의 소개로 알게 돼서 구입하고 읽었는데 대박!!!기존의 위인전이 아니었다.이제서야 우리나라 위인전도 다이나믹해졌네요^^ 처형장면부터 ...
          pios***
          39
          이 책을 통해 가톨릭 교회의 수장인 교황님을 선출하는 콘클라베의 긴박한 순간들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었고, '가난한 사람들을 잊지 마십시오'...
          seok***
          38
          지인에 의해서 우연히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단순히 우리나라 방인사제로만 알고 있던 김대건 신부님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소설...
          미*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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