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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바오로서원 _ 가톨릭 인터넷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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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후기 작성자
          635
          네이버페이 후기
          hmyo****
          634
          올 해도 또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쓰고, 지인에게 선물할려구요.. 참 마음에 드는 다이어리, 잘 쓰겠습니다^^
          tumb***
          633
          너무 너무 마음에 들어요~^^ 잘 쓰겠습니다!!
          tumb***
          632
          주변에 살 수 있는 곳이 없었는데, 인터넷에서 판매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기도 열심히 할게요 :)
          네이버페이 후기
          popo****
          631
          세례식이 있기 며칠 전, 수녀님께서 나를 부르신다. 베로니카씨 여기 이분 김 미화씨 대모가 좀 되어주세요. 딱 좋겠어요..라고 나는 순간 나도모...
          you9***
          630
          친구의 추천으로 구입하게 된 황창연 신부님 강연 좋습니다. 강추합니다!!! 빠른 배송도 감사~
          네이버페이 후기
          pms7****
          629
          친구의 추천으로 구입하게 되었는데 황창연 신부님의 강연~ 배송도 빠르고 정말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네이버페이 후기
          pms7****
          628
          네이버페이 후기
          edps****
          627
          이번주에 세례받는데 너무너무 맘에 들어요. 여기저기 알아보다 아가다를 알게되었는데 정말 고급스럽고 예쁘네요. 배송도 아주 빨라서 담날 바로 받았...
          네이버페이 후기
          ainc****
          626
          네이버페이 후기
          ainc****
          625
          네이버페이 후기
          sooc****
          624
          이 책을 구입한후 매일 묵상을 한동안 하였다. 매일 침묵중에 하느님을 만날 수 있는 책이다. 침묵 가운데 하느님을 만나고자 하는 이들에게 권하고...
          ke09***
          623
          이책은 저의 궁금증이나 마음을 채워주진 못했다. 하지만, 정말 사랑에 그러니까 성에 눈뜨는 아이들에겐 가장 적당한 책일듯싶다. 하지만, 정말 아...
          ke09***
          622
          소화데레사 성인의 책중에 처음 접한 책이다. 책 제목에서처럼 소화데레사 성인의 사랑을 한단계 한단계 알 수 있고 하느님과 나를 사랑할 수 있는 ...
          ke09***
          621
          신부님의 삶은 성모님을 사랑하기위한 삶인것 같읍니다. 책을 읽으면서 성모님을 사랑하기에 내가 너무 게으르고 하늘엄마의 마음을 너무나 아프게 하였...
          ke09***
          620
          전 이책을 후배에게서 추천 받았었어요. 읽으면서 성인의 맑은 영혼때문에 눈물이 핑 돌았어요. 이후 소화데레사 성인과 막시밀리안콜베 성인의 책을 ...
          ke09***
          619
          안녕하세요? 전 이책을 6개월 넘게만에 다 읽었네요. 처음엔 잘 읽히다가 삼분의일 넘어가면서 용서라는 것에 막혀서 더이상 읽을수가 없었어요. 몇...
          ke09***
          618
          신앙 생활을 하다보면 궁금하기는 한데 부끄럽기도 하고 쑥스럽기도해서 어디 물어볼 만한 사람을 찾지 못할 때가 있는데요, 그때 나의 궁금증을 한방...
          cjj8***
          617
          신앙 생활을 하다보면 궁금하기는 한데 부끄럽기도 하고 쑥스럽기도해서 어디 물어볼 만한 사람을 찾지 못할 때가 있는데요, 그때 나의 궁금증을 한방...
          cjj8***
          616
          신앙 생활을 하다보면 궁금하기는 한데 부끄럽기도 하고 쑥스럽기도해서 어디 물어볼 만한 사람을 찾지 못할 때가 있는데요, 그때 나의 궁금증을 한방...
          cjj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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