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종 루이사 피카레타의 '천상의 책'에서 발췌한 본문
그리하여 마침내 새벽이 밝아오다. 1994년은 루이사의 시복 조사와 하느님 뜻의 나라의 개선에 있어서 특별히 중요한 해였습니다. 신앙교리성이 루이사의 시복 조사를 시작하는 것에 아무런 이의가 없다는 것을 시성성에 통보한 것입니다.... - 머리말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