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번호 후기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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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글도 모르고 천방지축이지만 6살 막내가 책을 보자마자 '내꺼야' 한 책. 그림만 봐도 이해가 되었는지 '결국은 조그만한 집을 갖게 되었어'...
m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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