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후기 | 작성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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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라는 책을 읽고 공지영 작가의 팬이 되었습니다. 첫 장을 넘기면 마지막까지 단숨에 읽혀지게 하는 그녀의 필력에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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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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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원기행 1편에 이어 2편도 무척 감동적이네요. 공마리아씨가 체험한 것들에 무척 공감도 되고 놀랍고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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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j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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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왔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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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j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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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 모임 때 추천받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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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y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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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읽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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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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