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후기 | 작성자 |
---|---|---|
622 |
소화데레사 성인의 책중에 처음 접한 책이다. 책 제목에서처럼 소화데레사 성인의 사랑을 한단계 한단계 알 수 있고 하느님과 나를 사랑할 수 있는 ...
|
ke09*** |
621 |
신부님의 삶은 성모님을 사랑하기위한 삶인것 같읍니다. 책을 읽으면서 성모님을 사랑하기에 내가 너무 게으르고 하늘엄마의 마음을 너무나 아프게 하였...
|
ke09*** |
620 |
전 이책을 후배에게서 추천 받았었어요. 읽으면서 성인의 맑은 영혼때문에 눈물이 핑 돌았어요. 이후 소화데레사 성인과 막시밀리안콜베 성인의 책을 ...
|
ke09*** |
619 |
안녕하세요? 전 이책을 6개월 넘게만에 다 읽었네요. 처음엔 잘 읽히다가 삼분의일 넘어가면서 용서라는 것에 막혀서 더이상 읽을수가 없었어요. 몇...
|
ke09*** |
618 |
신앙 생활을 하다보면 궁금하기는 한데 부끄럽기도 하고 쑥스럽기도해서 어디 물어볼 만한 사람을 찾지 못할 때가 있는데요, 그때 나의 궁금증을 한방...
|
cjj8*** |
617 |
신앙 생활을 하다보면 궁금하기는 한데 부끄럽기도 하고 쑥스럽기도해서 어디 물어볼 만한 사람을 찾지 못할 때가 있는데요, 그때 나의 궁금증을 한방...
|
cjj8*** |
616 |
신앙 생활을 하다보면 궁금하기는 한데 부끄럽기도 하고 쑥스럽기도해서 어디 물어볼 만한 사람을 찾지 못할 때가 있는데요, 그때 나의 궁금증을 한방...
|
cjj8*** |
615 |
신앙 생활을 하다보면 궁금하기는 한데 부끄럽기도 하고 쑥스럽기도해서 어디 물어볼 만한 사람을 찾지 못할 때가 있는데요, 그때 나의 궁금증을 한방...
|
cjj8*** |
614 |
신앙 생활을 하다보면 궁금하기는 한데 부끄럽기도 하고 쑥스럽기도해서 어디 물어볼 만한 사람을 찾지 못할 때가 있는데요, 그때 나의 궁금증을 한방...
|
cjj8*** |
613 |
신앙 생활을 하다보면 궁금하기는 한데 부끄럽기도 하고 쑥스럽기도해서 어디 물어볼 만한 사람을 찾지 못할 때가 있는데요, 그때 나의 궁금증을 한방...
|
cjj8*** |
612 |
매일, 또는 매일 참례하는 미사를 우리는 얼마나 정성스레 봉헌하고 있는가... 를 되돌아 보며 기도문 하나, 한 순간의 찰나에도 집중하며 미사에...
|
cjj8*** |
611 |
잘 받았습니다.
|
![]() jand**** |
610 |
아직 다 읽지는 못했지만 머튼의 삶을 그의 고백을 통해 살펴볼 수 있는 유익한 책이라 여겨집니다. 무엇보다도 그분의 루이빌에서의 체험에 대한 이...
|
ygju*** |
609 |
잘 받았습니다. 늘 정성스럽게 포장해 주시고 좋은 기도문이 담긴 예쁜 인쇄물도 함께 보내 주셔서 마음에 좋은 인상을 받네요. 감사합니다. 늘 평...
|
ygju*** |
608 |
|
bahe*** |
607 |
|
![]() stst**** |
606 |
매우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
|
![]() oper**** |
605 |
잘 듣겠습니다. 빠른 배송에 감사드립니다~!
|
![]() dydd**** |
604 |
잘 듣겠습니다. 빠르게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 dydd**** |
603 |
|
khkc*** |